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문단 편집) === [anchor(신경을 바치는 미사)]신경을 바치는 미사[*사도 ] === >신앙 고백 곧 신경은 모여 있는 모든 교우가 성경 봉독에서 선포되고 강론에서 풀이한 하느님 말씀에 응답하게 한다. 나아가 성찬 전례를 시작하기 전에, 승인된 전례문 양식문으로 신앙 규범을 고백함으로써 위대한 신앙의 신비를 마음에 새기고 찬양하게 한다. >---- >신경은 주일과 대축일에 사제와 교우들이 함께 노래하거나 낭송한다. 또 성대하게 지내는 특별한 미사 때에도 바칠 수 있다. (중략) >---- >「로마 미사 경본 총지침」 67~68항. [[https://missale.cbck.or.kr/Ebook|전자책 링크]]. 전례문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주일 미사 때는 강론 후에 신앙 고백을 바친다. 일부 사제나 봉사자들이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신앙 고백이 없다고 착각하는데, 그날도 신앙 고백을 바치는 것이 맞다. 대축일이 아닌 평일 미사라면 복음 봉독(과 강론) 후 신앙 고백 없이 바로 다음 순서로 넘어간다. 문제는 대축일인 평일 미사. 이때는 신앙 고백을 바친다. 즉 보통 평일 미사의 말씀 전례 + 제2독서 + 강론 + 신앙 고백 = 대축일 평일 미사 혹은 주일 미사의 말씀 전례이다. 사제나 봉사자들이 종종 이를 깜빡한다. 평일 미사라도 그것이 대축일 미사라면 주일 미사처럼 강론과 [[미사/성찬 전례|성찬 전례]] 사이에 신앙 고백을 해야 맞다. 신앙 고백의 선창을 노래하거나 외기 위하여 주례 사제가 일어나면 모든 신자들도 일어나면 된다. 다만 신자들이 알아서 자연스럽게 일어나지 않는다면, 주례 사제 자신이 (이미 마이크 앞에 와 있으므로) 모두 일어나자고 직접 권고하면 된다. 굳이 해설자가 나설 필요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